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홈런레이스 우승에 이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와의 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드림 올스타의 로맥은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홈런 레이스에서 제리 샌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로맥은 맥아더 장군 콘셉트로 타석에 등장해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검은색 가죽 재킷에 선그라스, 파이프를 입에 물고 나타난 것이다. 타석에서도 재킷과 선그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