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가 제41회 윌리엄존스컵에서 7승1패를 기록,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대만 장화시에서 벌어진 대만 청팀과의 대회 풀리그 마지막 8차전에서 라건아(현대모비스)의 활약에 힘입어 70-64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7승1패로 8전 전승을 거둔 필리핀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라건아는 20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단단히 지켰다. 이승현(오리온)이 18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가드 허훈(kt)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