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2연승, 최근 5경기 15골. 강원 FC는 최근 K리그1에서 가장 '핫'한 팀이었다. 실용성과 화려함을 두루 갖춘 '병수볼'로 불리는 강원식 패스축구는 센세이셔널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상주 상무(4대0), 경남 FC전(2대1) 연승을 내달리던 강원은 21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나갔다.경기 전 "최근 강원이 보기 좋은 축구를 한다. 시즌 초반보다 공간 창출이 좋아졌다"고 호평한 울산 김도훈 감독은 전반 시작 십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