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원FC가 안병준의 결승골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수원FC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에서 후반 45분 터진 안병준의 결승골로 4대2로 이겼다. 4연패에 빠졌던 수원FC는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반면 대전은 6연패를 포함, 최근 13경기 무승(2무11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반전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1분 김승섭의 슈팅이 떴다. 곧바로 수원FC가 응수했다. 안병준이 돌파하며 날린 왼발슛은 박주원 골키퍼에 막혔다. 대전이 선제골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