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동병상련이었다.대전과 수원FC 모두 부진에 빠졌다. 대전은 5연패를 포함해 최근 12경기(2무10패)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수원FC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단 한골도 넣지 못할 정도로 빈공에 허덕였다. 당연히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의 화두는 '반등'이었다. 이흥실 대전 감독은 "홈에서 하는만큼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대전은 최근 외국인선수 영입 과정에서 빚어진 촌극으로 고생했다.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지만 해당 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