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결승에 안착했다. 김서영은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0초21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조 3위를 차지한 김서영은 총 16명 중 7위에 오르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년 전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다. 부다페스트에서 김서영은 한국 개인혼영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나서 6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