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30·인천광역시청)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절친 후배' 김서영(25·경북도청)을 직접 만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태환은 21일 오후 광주세계수영선수권이 한창인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찾았다. 후원업체인 아레나가 광주세계선수권 현장에서 마련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치른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절친 후배 김서영과 한국 수영국가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박태환은 "시간이 되면 광주에서 계속 지켜보고 싶은데 서울에서 (훈련)일정을 소화하느라 직접 와서 계속 응원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