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치러진 제25회 일본 참의원(參議員·상원에 해당)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 등 연립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란 예측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오후 8시 마감된 이날 투표 예측 조사 결과, 연립 여당은 자민당과 공명당이 63석 이상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참의원 선거는 3년마다 절반씩 선출하는데 이번에는 전체 정원의 절반인 124명을 뽑았다. NHK가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한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이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