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최고의 '도우미'는 최 정이었다?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최고의 홈런 타자로 우뚝 섰다. 로맥은 21일 창원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와 맞붙어 7대2로 승리했다.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혀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 로맥은 상금 500만원과 부상으로 LG트롬 스타일러를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샌즈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샌즈는 결승에서 비거리 130m짜리 홈런을 날려 가장 멀리 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