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은 박태환(30·인천시청)이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태환은 21일 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를 찾아 사인회에 나섰다.사인회가 열린 오후 5시를 전후해 남부대학교 내에 위치한 아레나 매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박태환의 사인회 소식을 듣고 오후 1시부터 기다린 팬도 있었다. 박태환이 등장하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휴대폰 카메라에 박태환의 모습을 담느라 바빴다. 박태환은 약 1시간 동안 100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박태환은 사인회에서 팬들을 향해 "우리 선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