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천하의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26년 장기 집권하면서도 영입하지 못한 슈퍼스타 선수들이 많다. 그중 한명이 최근 선수 은퇴를 발표한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아르헨 로번이다. 로번은 맨유 퍼거슨 감독과 식사도 함께 하면서 축구 얘기까지 나눴지만 맨유가 아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로번은 결국 맨유와는 인연이 아니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로번 은퇴에 맞춰 퍼거슨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았을 당시 영입하고 싶었지만 실패한 슈퍼스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정말 그 면면이 화려하다. 4-3-3 포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