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클래식하고 가장 세련된, 이 재킷
‘여성용 턱시도’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66년입니다. 이브 생 로랑이 선보인 ‘르 스모킹’이 그 시작이었죠. 당시 상류층 남성에게만 허용되던 더블 브레스트 재킷은 이후 여성복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브 생 로랑은 “패션은 일시적이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명언을 남기며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스타일리시한 여성복’의 예로 꼽기도 했죠.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 안토니 바카렐로가 생 로랑을 이끌고 있지만, 더블 브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