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하는 이런 풍경. 로고 엠브로이더리 스몰 토트백 2백44만원, 구찌. 네온 그린 테리 비치 백 1백90만원, 톰 포드. 리넨 리브 고시 버킷 백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오블리크 패턴 크로스 보디 백 3백50만원, 디올 맨. 볼 캡 9만5천원, 보스맨. 체크 쇼퍼 백 가격 [...]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중자가 늘어나면서 이상반응 신고도 증가하고 있다.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1~23일 백신 접종 후 이...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앞으로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기사보기
똑똑하고 대담하고 정교한 시계, 파샤. 1943년에 처음 나온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등장하자마자 폭포수 같은 관심을 받았다. 라운드형 방수 케이스(파샤는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시계다), 로마 숫자를 대신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짧은 체인으로 케이스에 고정된 스크루 다운 크라운 캡, 검 모양 핸즈. 이런 과감하고도 섬세한 디테일이 모두의 마음을 홀렸고, 파샤는 곧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 컬렉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