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현진영, 김경식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토크쇼 나들이에 나선다. 1월 30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편에서는 황금 개띠해를 맞아 2018년 제2의 전성기를 노리는 개띠 스타 현진영, 김경식, 박현빈, 줄리엔강, 허영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90년대 당시 소녀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던 비주얼 가수 현진영은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하는 중이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과거 아내와 "인공수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