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 4R, 평소와 다른 의상으로 화제...로즈, 21언더파로 우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트레이드 마크는 ‘붉은 셔츠’다. 최종일 경기에는 어김 없이 붉은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는다. 강렬한 붉은색과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결합돼 ‘붉은 셔츠의 공포’라는 말까지 생겼다. 그랬던 우즈가 핑크색에 가까운 셔츠를 입고 출전했다. 2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다. 우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