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4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렸다. 시 부문 당선자 문혜연(27), 동시 부문 당선자 김경련(56), 시조 부문 당선자 최보윤(28),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 서동욱(34), 동화 부문 당선자 송은혜(32), 희곡 부문 당선자 오현근(25), 미술평론 부문 당선자 김서로(47), 문학평론 부문 당선자 최선영(30)씨가 각각 상패와 고료를 받았다.수상자 중 최고령인 김경련씨는 "세 번이나 신춘문예 최종심에서 탈락해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다"면서 "신춘문예의 벽은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고 떨리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