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2012년 '전통 공예품 전시·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하이핸드코리아' 서울역점이 공예품에 일반 의류와 공산품을 섞어 판매하며 편법 운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하이핸드코리아와 맺은 임대차 계약서 내용을 작년까지 두 차례나 바꿔가며 편법을 묵인해준 것으로 보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다.24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하이핸드코리아는 2012년 7월 2일 코레일 서울본부와 맺은 첫 임대차 계약에서 임차 목적을 '전통공예품 전시·판매'로 한정했다. 당시 계약서는 추가 조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