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는 총리를 두 번 지내며 14년째 장기 집권 중이다. 그를 이스라엘 검찰과 경찰이 3년째 물고 늘어지고 있다. 지난달엔 경찰이 또 네타냐후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년 사이 세 번째 기소 의견 송치다. 이번엔 통신업체에 규제 완화 혜택을 주고, 그 업체 계열 신문사에 정권 홍보 기사를 쓰게 했다는 혐의다. 검찰은 더 독하다. 네타냐후 부인이 총리 공관에 전속 요리사가 있는데도 3년간 외부 식당에서 약 1억원어치 음식을 주문해 세금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