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당시 월터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 내정자는 미 의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이 북한의 심각한 미사일 위협에 노출돼 있어 미사일 방어(MD)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샤프 사령관은 이런 북 미사일 위협 방어에 ABL(공중 발사 레이저 무기)이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ABL은 보잉 747 '점보기'에 강력한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를 실어 수백㎞ 떨어진 적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무기였다. ▶앞서 2000년엔 미국이 은밀히 우리나라에 조사단을 파견해 한반도 대기상태를 조사하기도 했다. 레이저 무기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