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모두가 상대팀을 염탐한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스파이게이트는 12일 불거진 '염탐' 논란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리즈와 더비 카운티의 경기를 앞두고 리즈의 직원 하나가 더비 훈련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다가 적박됐다. 이 직원은 훈련장 밖에서 쌍안경으로 염탐했다. 더비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를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이 보낸 직원이었다. 비엘사 감독은 "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