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LS에서 뛰고 있는 '영국 대표 공격수' 웨인 루니가 지난 연말 공공장소 만취 및 욕설 혐의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루니가 지난 12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루둔카운티에서 워싱턴 공항으로 향하던 중 공공장소 만취 및 욕설 혐의로 체포됐었다'고 전했다. 미국 법에 따르면 공공장소 만취 및 욕설은 4급, 경범죄로 구분된다. 루니는 이에 따라 지난 4일 25달러(약 2만8000원)의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측은 워싱턴 'DC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루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