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당시 '가짜' 금메달을 받았던 대표팀 선수 유가족들이 다시 만든 '진짜' 메달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960년 아시안컵 우승 주역인 고(故) 최정민 선생의 딸 최혜정씨와 고 김홍복 선생의 딸 김화순 대한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 고 조윤옥 선생의 아들 조준헌 축구협회 인사총무팀장 등을 초청해 금메달 전달 행사를 갖는다. 조 선생은 1960년 대회 당시 베트남, 이스라엘과의 1·2차전에서 각각 두 골씩 총 4골을 터뜨리며 한국인 첫 아시안컵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