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한다.'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를 활용하는 방법이다.1m96.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먼로는 올 시즌 오리온의 골밑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골밑 플레이에서 2% 아쉬움이 남는다. 포스트플레이에서 절대적 우위를 가지고 가지 못하기 때문. 추 감독이 시즌 내내 "상대에게 제공권을 너무 많이 내준다"고 고민하는 이유다.하지만 먼로는 골밑에서의 아쉬움을 채우는 강점이 있다. 바로 패스 능력이다. 센터지만, 포인트가드 못지 않은 패싱력을 자랑한다. 객관적 수치가 입증한다. 그는 경기당 평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