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일산 백석역과 서울 목동, 경기도 안산에서 온수를 공급하는 열수송관(온수관)이 잇따라 파열돼 시민들이 화상을 입고 수천 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에 20년 이상 된 노후관이 30%를 넘고 서울은 55%나 된다니 언제 또 이런 사고가 날지 알 수 없다. 지난 6월 용산상가 붕괴 사고 기억이 생생한데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는 1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붕괴 조짐을 보여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KT 지하 통신구 화재와 강릉역 KTX 탈선 사고도 국민을 놀라게 했다.우리 사회 기반 시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