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해병은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적이다(There is 'No Better Friend, No Worse Enemy' than a U.S. Marine).' 곧 사임하는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해병대 장군 시절 만든 모토입니다. 미국 해병은 아군과 동맹군한텐 가장 든든한 전우이고 적군에겐 가장 무서운 적이라는 뜻입니다. 적지를 누빈 용장(勇將) 제임스의 별명은 '사나운 개(Mad Dog)'입니다.여기, '사나운 개'를 닮은 시민이 있습니다. '그랜 토리노(Gran Torino·사진)'의 주인공 월트입니다. 그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