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제3회 '돈 오버도퍼 기자상'을 수상한 강인선(오른쪽) 조선일보 워싱턴 지국장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은 한반도 문제 보도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미 워싱턴포스트 기자 돈 오버도퍼(1931~2015)를 기리고, 외교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과 역량을 보인 한국의 현직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대사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21일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업무 일시 정지)에 들어가면서 해리스 대사 개인 초청 형식으로 주한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