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대학풋볼(미식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칼리지 풋볼 플레이오프(CFP)'가 30일(한국 시각) 막을 올린다. CFP는 정규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플레이오프 선정위원회가 결정한 시즌 랭킹 1~4위 팀이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풋볼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 만큼 2014년 시작된 이후 미국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올 시즌엔 1위 앨라배마(13승)와 4위 오클라호마(12승 1패), 2위 클렘슨(13승)과 3위 노터데임(Notre Dame·12승)이 맞붙는다. 결승전은 내년 1월 8일 NFL(미 프로풋볼) 샌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