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가 고향에서 2018~2019시즌 다섯 번째 FIS(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스키 월드컵 우승컵을 들며 월드컵 통산 최다승 단독 3위로 올라섰다.히르셔는 2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회 남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54초98을 기록해 로이스 마일라드(22·스위스)를 0.38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5승, 월드컵 통산 63승째다. 히르셔는 62승의 안네마리 모저 프뢸(65·오스트리아)을 제치고 남녀 부문 통틀어 최다승 3위가 됐다. 히르셔 앞에는 82승을 올린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