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허민(42·사진) 원더홀딩스 대표를 이사회 의장(사외 이사)으로 영입했다. 이사회는 구단의 경영 및 운영 관리 방향 등을 결정하는 기구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허 신임 의장은 2010년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프'를 창업했다. 2011년 한국 최초의 독립 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창단했고, 김성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원더스는 2014년 해체됐다.허 의장은 너클볼을 익혀 2013년 미국 독립리그 록랜드 볼더스에서 투수로 뛰었다. 지난 9월 KBO 신인드래프트에도 참가했지만 지명받지 못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