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성적'이라는 프로 스포츠 세계의 금언을 올해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 적용해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공개한 구단별 연봉 현황을 보면 가장 '큰 손'은 전북이었다. 연봉 총액으로 177억4693만원을 썼다. 군 복무 중인 선수들로 이뤄진 상주 상무를 제외하고 K리그 1 소속 11개 구단이 쓴 연봉 총액(808억1797만원) 중 22%를 전북이 차지했다.전북 선수들은 평균 5억2196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2위 울산(2억6743만원)보다 2배쯤이 많다. 2년 연속 연봉 1위에 오른 김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