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스페이사이드. 세계 5대 위스키 중 하나인 스카치위스키 애호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위스키 성지(聖地)'로 꼽는 곳이다. 우중충한 겨울 날씨에 영국을 찾는 방문객 중 뜨거운 위스키 한 잔이 생각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다.위스키 양조장만 50여 개가 있다. 그중에서도 더프타운이란 작은 마을에 위치한 '발베니'는 정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면서 매년 한정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다. 1893년 문을 열었다. 120여 년 역사를 자랑하듯 외관에서부터 고풍스러움이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