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고 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경제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고 21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매년 12월 다음 연도 경제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정하는 비공식 회의다. 공산당 정치국원 이상의 핵심 지도부와 각 부처 부장(장관), 31개 성·직할시 지도자 등이 참여한다. 매년 열리는 회의지마니 특히 올해는 새로운 갈림길에 선 미·중 무역 갈등 등 중국의 중요한 순간에 열리는 회의라 더욱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