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호란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 2년 만에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사과입장을 밝혔다. 호란은 지난 20일 방송된 인기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주운전에 대해 머리를 숙였다. 방송을 통해서는 첫 사과다.그녀는 "2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많이 조심스럽다. 사과드리고 용서를 빌고 싶다"고 운을 뗐다.호란은 "2016년 많은 일이 있는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급기야 어리석은 일까지 벌였다"며 "음주운전으로 슬픔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내가 '많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