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로 부상을 입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입원해 있는 학생 2명이 호흡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등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식이 회복될지는 며칠 더 치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차용성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21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학생 2명에게 투여하던 근이완제를 이날 오전 끊었다"며 "현재 자가호흡이 정상적으로 회복됐고, 외부 신체 자극에 미세하게 반응하는 정도의 의식 회복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18일 응급 이송된 학생 2명에게 고압산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