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21일 허 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 겸 이사회의장으로 영입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을 KBO에 제출했다. 허 민 이사는 과거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구단주를 역임한 바 있다.히어로즈 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 구단은 지난 11월16일 KBO로부터 구단 운영과 관련하여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을 요구받은 바 있으며, 이에 금일 오전 개선안을 제출하였다"면서 "제출한 개선안에는 당 구단 이사회의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또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