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북 단일팀 장우진(미래에셋대우)-차효심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장-차 조는 1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0-3(6-11 8-11 4-11)으로 완패를 당했다.지난 7월 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장-차 조는 손발을 맞출 수 있는 기회가 적었지만, 세계 톱랭커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장-차 조는 1세트부터 상대의 노련한 서브와 스매싱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세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