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블랙 팬서' 수록곡 '프레이 포 미(Pray For Me)'는 힙합 슈퍼스타 켄드릭 라마(31)와 이 가수가 함께 만든 곡이다. 15일 밤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 더 위켄드'에서 이 노래가 첫 곡으로 울려 퍼지는 순간부터 캐나다 R&B 슈퍼스타 더 위켄드(28)가 어떻게 21세기 R&B 신을 평정했는지 새삼 깨달았다. 첫 내한공연한 위켄드의 라이브는 PB R&B의 원형과 발전을 톺아보게끔 만들었다. 위켄드는 R&B에 힙합, 록, 일렉트로닉, 펑크 등을 몽환적인 감성으로 결합한 'P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