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훙〈사진〉 주한 중국대사가 14일 경기대학교(총장 김인규)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는 이날 수원캠퍼스 최호준홀에서 수여식을 열고 추 대사가 2014년 취임 이후 양국 관계 개선과 교류 협력에 기여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추 대사는 "사드 문제로 인해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경험했지만 양국 간의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구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고 바뀔 수도 없다"고 했다. 추 대사는 이날 경기대에 자신의 책 1044권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