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6일 발표한 '2018년 11월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앨범 누적 판매량 1002만3081장을 기록했다.2013년 6월 데뷔 이후 5년6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다. 2000년 이후 데뷔한 한국 가수 중 그룹 '엑소'에 이어 두 번째이자 최단 기간 1000만장 돌파 기록이다. 엑소는 6년 만에 같은 기록을 썼다.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조용필, 신승훈, 김건모 등이 누적판매량 1000만장을 넘겼다. 90년대 이전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