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국제축구연맹)가 2018 러시아월드컵에 선수를 보낸 전 세계 클럽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FIFA는 5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63국 416개 클럽에 2억900만달러(약 2331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FIFA는 2010 남아공월드컵부터 '클럽 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팀 차출에 협조한 클럽에 금전적인 보상을 해 주는 것이다. 이 제도는 유럽 클럽들이 국가대표 경기에서 선수들이 다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클럽에 온다며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주장하면서 도입됐다. 남아공월드컵 때 4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