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정상회담이 14년 만에 열렸다.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경제·통상 등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양국간 정상회담은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양국 간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체결한 후 14년 만이다.청와대는 양 정상이 상호보완적 경제 구조에 기반을 둔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