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4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를 보면 욕심이 많아 보여 걱정입니다. 친구가 갖고 온 장난감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거나 그 물건을 달라고 떼를 써 항상 다른 엄마들에게 미안한 맘이 듭니다.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만 2세(24~36개월)는 점차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또 배워야 하는 나이랍니다. 친구의 장난감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아직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친구와 놀다가 친구 장난감을 달라고 떼를 쓸 때에는 멈추기를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