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이 흘렀던 한 달이 지났다.롯데 자이언츠가 마무리캠프 일정을 마쳤다. 지난 10월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가데나구장에 마무리캠프를 차렸던 롯데 선수단은 25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25일 선수단 상견례 뒤 곧바로 마무리캠프로 출발했던 양상문 감독은 공필성 수석 코치를 비롯해 코칭스태프 조각을 완성하면서 선수들의 특성을 파악해 나아가는데 주력했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와 각각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기량 점검도 나섰다.이번 마무리캠프에서 양 감독이 가장 포커스를 맞춘 부분은 '젊은 투수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