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남과 북의 연결 고리다. 4·27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판문점이 있다.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 안보 관광지가 있다. 최종환(53) 파주시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파주는 한반도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안보 관광 자원, 수려한 생태 환경,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장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신설했다."통일경제특구 준비 등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유기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평화협력과도 신설했다. 파주와 가장 가깝고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