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세제혜택 해외직구 1회 한도 5000위안, 연간 한도 2.6만위안으로 확대 미중 무역전쟁 여파 소비위축 대응…"소비잠재력 활성화"...韓 화장품 역직구 호재중국이 새해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해외직구에 대한 과세 등 규제강화 조치를 또 유예하기로 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흔들리는 소비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중국 소비자를 상대로 온라인을 통해 화장품 등을 역직구해온 한국 업체들에게는 호재다.중국 정부망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주재로 21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는 항저우 등 15개 도시에 적용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