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관리와 농업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상하게도 태양광발전에 목을 매고 있다. 전국의 저수지를 태양광으로 덮겠다고 한다. 그런데 최 사장이 취임하기 몇 달 전까지 태양광발전 관련 업체의 대표였다고 한다. 그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지금 이 업체의 대표는 최 사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고 최 사장 아들과 전직 비서가 이사다. 이 회사는 전력 및 통신기기류 판매업으로 등록했다가 최 사장 취임 즈음에 태양력 발전업 등을 추가했다. 회사 사무실도 최 사장의 국회의원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