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과 산림 병해충 공동방제 등 남북협력사업 4건에 총 41억8700만원 이내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통일부는 21일 제299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을 열고 '남북공동 유해발굴 자재장비 지원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등 4가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안건별로 보면 비무장지대 내 남북 공동 유해발굴에 필요한 지뢰 제거용 장비, 도로 개설용 장비를 위해 7억3500만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남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비무장지대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