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에 따른 공기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미국 CBS 등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날 캘리포니아 당국에 따르면, 20개 도시들의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인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거주자들은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야 하며, 불가피하게 야외 활동을 해야할 경우 N95 산업용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를 받고있다. 캘리포니아 내 갑작스러운 대기질 악화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북부 뷰트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캠프파이어(Campfire)의 연기로 유해물질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