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26명의 정예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다.이 대회는 KLPGA와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각 13명이 벌이는 팀 대항전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국가 또는 대륙 대항전 분위기와는 다르다. ‘노는 물’만 다를뿐 한국 선수들끼리의 대결이라 실상은 시즌 종료 후 벌이는 언니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