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여성가족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지난 1월 9일 화해‧치유재단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단체 등 국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처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면서 "화해‧치유재단 처리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 재단 상황 등을 반영해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추진하고 재단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여성가족부는 이어 "이번 해산 추진 ...